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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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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분소: 061-835-7828
  •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240-44 

관광지 소개

나로우주센터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봉래산은 작지만 뛰어난 경관을 자랑해 ‘여름 금강산’이라 불린다. 
산세가 완만해 초보자들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다. 고흥에 위치한 산들이 다 그렇지만,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풍경 역시 일품이다. 앞과 뒤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정상에 서면 마치 바다 위에 붕 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바위가 많은 산으로, 정상에 서면 팔영산·마복산·천등산 등 고흥반도의 산들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고흥의 시산도·지죽도·거금도·소록도는 물론 멀리 여수의 돌산도와 금오도·안도 등도 한눈에 들어온다.
100여 년 전 조성된 삼나무와 편백나무 군락이 이어져 울창한 수풀 사이로 산림욕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희귀야생화인 복수초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 군락지도 곳곳에 자리해 사진 애호가들도 즐겨 찾는다.

봉래산 자락에는 국내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편백숲이 자리하고 있다. 나로도 편백숲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지역 주민들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편백숲 중 하나이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곳의 나무들은 수령이 100년 이상으로 둘레 180~220cm, 키가 무려 30m에 이른다. 울창한 거목들이 연출하는 진풍경은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총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숲 전체가 오묘한 검은 빛을 띤다.


해발 410m의 봉래산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만해 보이는 산이지만 섬에 들어있는 산답게 등산하는 묘미가 넘친다. 정상에 올라가면 봉화대가 있고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인근 화정면 손죽도를 가까이 볼수 있다. 일제시대 시험림으로 조성되어 하늘을 찌를 듯 군락을 이루고 있는 80년 이상 된 삼나무 편백 3만주가 울창한 숲을 형성하여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국내 대표적 희귀 야생화인 복수초(福壽草)의 대규모 자생 군락지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행복과 장수를 상징한다. 정상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산자락에는 나로우주센터가 들어서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올랐다가 삼나무숲을 거쳐 돌아오는 등산코스의 소요 시간은 2~3시간이다.

정상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산자락에는 나로우주센터(외나로도 우주센터)가 들어서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올랐다가 시름 재와 삼나무숲을 거쳐 돌아오는 등산코스의 소요 시간은 약 2~3시간이다.
나로우주센터로 주목받는 외나로도 예내리 서쪽 봉우리인 봉래산은 정상에서 보는 바다 조망이 뛰어나다. 하지만 봉래산이 주목받는 더 큰 이유는 국내의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울창한 삼나무숲이 있기 때문이다.



- 등산코스
코스 1 : 무선기지국(주차장) - 봉래산정상 - 용송 - 시름재(쉼터) - 편백, 삼나무숲 - 무선기지국 (총 거리 4.8km/소요시간 2시간 30분)
코스 2 : 나로우주과학관 옆 임도 - 시름재(쉼터) - 봉래산정상 (총 거리 3.4km/소요시간 1시간 20분)

이용정보

이용정보
이용시간 상시개방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 편의시설 -
휴일 - 기타 -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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