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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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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포두면사무소: 061-830-6313 / 환경산림과: 061-830-5424
  • 주소전남 고흥군 포두면 우주로 1220 

관광지 소개

마복산은 꽃보다 바위로 더 유명한 산이다. 
마복산(馬伏山)이라는 이름은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는 뜻. 높이 538m로, 언뜻 보면 그제 평범한 동네 뒷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산등성이에 수많은 지릉이 흘러내리듯 자리하고, 지릉마다 투구바위, 학바위, 지붕바위, 거북바위, 물개바위 등 각양각색의 이름을 가진 기암괴석이 꽃처럼 얼굴을 내민다. 
그래서 마복산을 두고 ‘금강산 혹은 설악산의 축소판’이라 부른다. 이러한 경관 때문에 마복산은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등성이에는 수많은 지릉이 흘러내리는데, 지릉마다 바위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곳에는 기이한 바위가 갈라져 층을 이루며 수많은 암봉이 솟아 있다. 정상에 오르면 굽이치는 해안선과 해창만의 드넓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마복산이 지닌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다도해 전경이다. 산 남쪽 바다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산등성이에 올라 푸른 바다 위를 떠 다니는 듯한 올망졸망한 섬들, 부드러운 선으로 이어지는 해안선과 그 사이사이 들어앉은 포구를 바라보노라면 보는 이마저도 바다에 떠있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고 만다. 마복산은 규모가 작아 산행하고자 찾기에는 아쉬운 산이다. 따라서 포두면 일대의 관광을 겸해 들어서는 것이 좋다. 포두면 일대의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마음에 드는 포구 마을에서 오후 한나절을 보내는 좋으며, 해창만 방조제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따르다 보면 개펄과 포구, 남해의 풍광을 보는 코스도 좋다.

수려하게 펼쳐진 다도해의 풍광과 리아스식 해안의 정수를 보여주는 굽이치는 해안선은 고흥을 상징하는 이미지이다. 마복산 정상은 고흥만과 더불어 간척사업의 대표적인 이름인 해창만의 드넓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마복산 유래
마복산에는 “임진왜란과 재란이 일어났을 시대, 왜선이 상포항으로 침범해서 육상하려 했었으나 동남쪽으로 뻗어온 마복산의 산세가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듯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왜인들이 상륙을 꺼리며 일시 퇴진했다”라는 유래가 있다고 한다.
포두면 세동리 쪽에서 바라보면 한 마리의 말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말이 목을 쳐들고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고 한다.


- 등산코스
1. 코스 1(6km / 3시간): 마복산주차장-마복사삼거리-마복산 정상
2. 코스 2(4.9km / 1시간 30분): 마복산주차장-중간등산로-해재
3. 코스 3(3.15km / 2시간 20분): 목재문화체험관-마복산 정상-해재

이용정보

이용정보
이용시간 상시개방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 편의시설 -
휴일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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